살다가 보면 누구나 두려움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움은 실체가 아닙니다.
"실체가 아니다" 라는 것은, 두려움은 허상이라는 것입니다.
두려움이 허상이라는 것은 두려움이 현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현실이 아닌것을 이야기 할때, 우리는 보통 '미쳤다" 라는 표현을 씁니다.
자, 잘 생각해 보십시요!
현실이 아닌 허상을 두려워 하는 것은 미친짓 입니다.
그러나 이 사회가 그것을 용인하기에 우리는 허상인 두려움을 무서워 하는 것입니다.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우리는 긍정적, 혹은 부정적으로 그릴수 있습니다.
오지 않았기에 우리는 상상을 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상상이 당신을 무섭게도 하수 있고, 희망과 기대를 줄수도 있습니다.
당신에게 희망과 기대 행복을 주는 생각을 선택하십시요!
당장 두려움이 느껴질때는 쉽지는 않겠지만, 연습하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자신을 위해 두려움 대신 희망을 선택하는 것은 자기사랑 입니다.
자신을 위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선택하십시요!
두려움이 엄습해 올때는 "나를 보호하는 명상"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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